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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 추돌…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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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1일) 경기 용인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박재연 기자입니다.

<기자>

화물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차제 바닥이 보입니다.

크레인 차량이 사고 수습을 위해 쓰러진 트럭 쪽으로 접근합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저녁 8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나들목 근처입니다.

7.5톤 화물차 1대와 SUV 1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 A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1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UV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등 4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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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4개 차선 가운데 3개 차선이 통제돼 주변 2km 정도 도로에서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화물차가 전도되고, 뒤따르던 SUV 등이 화물차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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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0분쯤에는 충남 금산군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금산나들목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화물차와 SUV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승용차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갓길에 정차했는데, 차량에서 내려 도로 위에 쓰러져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와 SUV 운전자가 쓰러져 있던 남성을 미처 보지 못하고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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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반쯤과 6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강변역 사이 구간에서 각각 5분가량 단전이 발생했습니다.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지만 곧바로 운행이 재개됐다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윤성,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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