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글로벌 마켓시황] 중간선거 앞두고 '경계'…미 선물 일제히 하락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글로벌 시황입니다.

이번 주 뉴욕 주식시장은 서머타임 해제 속에 10월 ISM 제조업 PMI 발표와 애플, 팔란티어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공개, 그리고 3일 치러지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짙은 경계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AMD와 ARM 등 주요 기술주의 실적 발표도 이어지는데요.

AI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은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재정·산업 정책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지표 가운데서는 주중 발표되는 구인·이직보고서와 ADP 민간고용, ISM 서비스업 지수에 이어 금요일 공개되는 10월 고용보고서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다음은, 지난주 마감한 미국 선물 시장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 빅테크 실적 부진으로 AI 관련주에 매도세가 집중된 가운데, 이번 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주가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다우 선물은 500 포인트 넘게 빠지며 5만 천 9백 선에서 마감했고, 나스닥 100 선물은 2만 9천 선을 밑돌면서 천 18포인트 빠졌습니다.

S&P 500 선물도 10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7,6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러시아 2,000 선물도 45포인트 약세를 보이면서 2,8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대형 기술주에서 따른 업종이 자금으로 이동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히는데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어 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4.941%를 기록했습니다.

원유 선물은 배럴당 $102 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주요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선물 시장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3일) 새벽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애플 선물은 1%대 빠졌고, 엔비디아 선물은 4%대 하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CME 선물 시장 살펴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