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북한과 직접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만난 기자들이 북한과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대해 묻자 "알아보고 있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배후가 북한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면 북한과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앞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으로 60억 달러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을 지목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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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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