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1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상주터널 부근을 달리던 17t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가 전소되면서 내부에 실려있던 택배 물품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타이어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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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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