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가 역대 최다 기록을 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가 현지시간 30일 정오까지 집계한 결과, 유권자 4천792만여 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역대 미국 중간선거 사전투표 최다 기록인 2022년 4천590만 명을 선거일 나흘 앞두고 이미 넘어선 것입니다.
특히 텍사스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상원 의석을 두고 접전이 벌어지는 지역에서 사전투표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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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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