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원 선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정규투어 통산 10승의 이예원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예원은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이예원은 공동 2위 이재윤과 정소이, 이지현(이지현3)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년에 정규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하고 올 시즌 1승 포함 통산 10승을 보유한 이예원은 시즌 두 번째 우승과 통산 11승에 도전합니다.
문정민이 합계 7언더파 단독 5위에 올랐고, 박혜준과 홍지원, 전예성이 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첫날 공동 3위였지만 2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쳐 합계 4언더파 공동 15위로 밀렸고, 올 시즌 3승과 함께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합계 1오버파 공동 55위로 힘겹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시즌 다승(4승)과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 선두인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11월 1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