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김지용 중수청장,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예방…"상호 협력 방안 논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김지용 중수청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공소청에서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을 예방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오늘(30일)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을 예방했습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1시 48분쯤 공소청 본청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검찰총장 대행을 만나 뵙고 상호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하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국민을 위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시행되고 있는데 기소·공소 유지 담당하는 공소청과 수사기관인 중수청 두 기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만남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업무 분담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은 어떻게 협의할 계획인지 묻자 김 청장은 "자세히 얘기하긴 그럴 것 같다"면서 "여러 협력 방안이 있을 것 같다"고 답한 뒤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공소청·중수청이 지난 2일 출범한 이후 양 기관 수장들이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만남은 향후 양 기관이 사건 이첩, 인력 채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해야 하는 만큼 이에 앞서 수장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담합 사건 자진신고자 감면 제도(리니언시) 접수 권한을 두고 양 기관이 입장차를 드러낸 바 있지만 이날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게 공소청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신용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