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뛰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개인 통산 985골째를 기록했습니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사우디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터뜨려 팀의 5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대 2로 맞선 후반 21분 왼발로 첫 골, 26분에 헤더로 두 번째 골을 뽑았고, 36분에 오른발로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1985년 2월생으로 현재 41세인 호날두는 국가대표팀 경기와 프로 무대를 통틀어 통산 985골째를 기록해 대망의 '1,000골' 고지까지 15골만 남겼습니다.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호날두는 현역 은퇴 전까지 통산 1,000골을 달성하는 것을 마지막 목표로 내세워왔는데, 현재의 페이스라면 대기록 달성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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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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