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현지시간 29일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AI·기술주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5% 내린 52,342.56에 마감했고, S&P 500지수는 0.30% 하락한 7,720.3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 내린 26,184.7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알파벳의 주가는 12.6% 내려앉으며 시가총액 약 5천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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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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