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버스 노사 협상 타결
경기도 버스 노사가 파업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임금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하면서 우려됐던 수도권 출근길 교통 대란은 피하게 됐습니다.
노사는 오늘(30일) 새벽 2시 반쯤 최종 조정회의에서 기사들의 시급을 각각 3.2% 올리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최대 쟁점이었던 서울 버스 기사들과의 임금 격차 해소 문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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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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