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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 다가오자 생방송 중 발차기…입술 찢어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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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기도 하죠.

그런데 돌발 상황에 대처해야 할 진행자가 오히려 황당한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TV 프로그램 생방송 현장입니다.

남성 진행자 주변을 드론 1대가 낮게 날아다니는데요.

그런데 자신에게 가까이 날아든 드론이 거슬렸던 걸까요?

진행자가 갑자기 드론을 발로 걷어찹니다.

그 순간 튕겨 나간 드론이 하필 옆에 있던 여성 모델의 얼굴을 강타하는데요.

입술이 찢어져 피가 날 정도였습니다.

사고가 벌어지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진행자는 공개 사과했지만, 사고 직후 피해자를 챙기지 않고 제작진을 탓하는 듯한 태도에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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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X @distritore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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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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