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2심 결심
서울고등법원 형사 12-1부는 오늘(29일) 오전 결심 공판을 열고 내란 특검팀의 최종적인 논고를 들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헌법을 무너뜨리려 했다"며 "이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반역행위"라며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1심 때도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구형한 바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죄가 인정된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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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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