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발롱도르를 수상한 해리 케인이 트로피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으로 돌아왔습니다.
케인은 이동하는 차 안은 물론 비행기에서도 발롱도르에 안전벨트를 채우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구단에 도착한 뒤에는 직원들의 박수와 발롱도르 모양의 케이크 등 특별한 환영을 받았고, 오늘(29일) 열린 DFB 포칼 32강전에서는 동료들이 가드 오브 아너를 준비해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케인은 이번 수상에 대해 "바이에른이 없었다면 발롱도르도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구단과 동료,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구성·편집 : 주현,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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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