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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4년 2개월 만에 최고…"반도체 등 온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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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기업 체감경기가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4.2로, 한 달 전보다 5.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2022년 8월 이후 4년 2개월 만에 최고치로, 기준치 100을 넘어선 것도 4년 1개월 만입니다.

제조업은 105.6으로 6.1포인트 올랐고, 비제조업도 103.2로 4.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개선 폭이 대기업과 수출기업보다 컸습니다.

지난달 추석 연휴와 완성차 파업에 따른 조업 감소의 기저효과에 더해, 반도체와 자동차·조선의 생산과 투자 증가가 후방 산업으로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환율 하락으로 원자재 구입 부담이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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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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