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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주연상 등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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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담어워즈에서 국제장편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자기 속에 뭐가 있는데 그걸 끄집어내기가 무서운 거예요.]

'가능한 사랑'은 고담어워즈에서 국제장편영화상과 각본상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극중 해고 노동자의 아내 미옥을 연기한 전도연 씨는 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안 맥켈런, 줄리안 무어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다음 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고담어워즈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조명하는 시상식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 가운데 하나인데요.

최근 외신이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능한 사랑과 전도연 씨가 각각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거라고 점쳤던 만큼 수상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 코리아, The Got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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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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