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분유를 먹던 생후 50일 아기가 갑자기 심정지 상태에 빠졌지만 영상통화 덕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요.
지난달 25일 오후 경기 안양의 한 주택에서 분유를 먹던 생후 50일 아기가 입술이 파래지고 호흡이 불안정하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소방관은 곧바로 보호자와 영상통화를 연결해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는데요.
보호자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영상 지도를 받으며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전문 응급처치에 나섰고 CPR 끝에 아기의 심장 박동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화면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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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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