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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폭발하자 바로 달려갔다…시민 깜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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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소리에 달려갔다'

상가 건물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달려가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이 화제인데요, 바로 영화 범죄도시 등에 출연한 배우 윤대열 씨입니다.

지난 27일 윤대열 씨는 인천 검단구의 한 상가 건물 근처를 산책하다가 가스 폭발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현장으로 달려간 윤 씨, 폭발로 아수라장이 된 음식점 외부에 있는 LPG 통 2개의 밸브를 잠그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자칫 가스가 계속 새어 나와서 추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를 한 거죠.

윤 씨는 "제가 한 행동이 알려지는 것보단 사고 피해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함께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윤 씨는 지난 2014년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이후 '아수라', '범죄도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윤대열 배우님, 감사합니다.

(화면출처 : 윤대열 씨 SNS, 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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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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