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뉴스영상

[자막뉴스] "분명 인천이었는데" 근무 후 선배 차 탄 여경, 눈 떠보니 속초? 경찰 "감찰 착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정식 임용을 앞둔 여성 시보 경찰관이 야간 근무 이후 선임 경찰관의 차를 타고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원도 속초까지 이동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모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어제(27일) 지구대 팀장에게 같은 팀 B 경장으로부터 이 같은 부적절한 일을 겪었다고 보고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지구대 야간 근무를 마친 뒤 다른 경찰관 1명과 함께 B 경장의 차를 타고 퇴근했습니다.

A 순경은 'B 경장이 동료 경찰관을 내려주고 자신이 잠든 사이 경기 가평휴게소로 향했으며, 이후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원도 속초로 이동해 식당에서 술까지 주문하려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 경장을 다른 지구대로 발령 조치했으며, 당사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인천 경찰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취재 : 이현영, 영상편집 : 김기현,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현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뉴스영상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