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은행권에서는 대출 관리와 전산 운영을 둘러싼 내부통제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대 은행의 징계 1천766건 가운데 여신 업무 관련 징계는 중복 집계 기준 564건으로 31.9%를 차지했습니다.
대출 심사와 취급, 사후관리 소홀 등이 포함됐고, 여신 관련 징계의 67.7%는 견책이었습니다.
또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19개 은행의 모바일·인터넷뱅킹 전산장애는 554건으로, 절반이 넘는 280건이 프로그램 오류였습니다.
배상받은 고객은 10만 9천769명, 전체 배상액은 1억 5천364만 원으로 1명당 평균 약 1천400원꼴이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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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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