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선관위 특검팀이 오늘(28일) 전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현장 검증을 시작했습니다.
특검팀 직원 110명과 선관위 관계자 500여 명이 투입된 이번 검증에서는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의 위조 여부와 함께 CCTV, 투·개표 장비 등에 이상은 없는지 등을 임의 검증합니다.
서울경찰청은 현장 안전 유지를 위해 4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150명 등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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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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