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오늘(28일) 6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완료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올 연간 100조 원의 주주환원을 단행하게 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회계연도 주주환원 예상 규모가 약 100조 원이라고 공시했습니다.
현금배당 규모가 30조 원 이상,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규모는 60조 원 이상입니다.
이는 지난 8월 발표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포함된 규모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1일 자사주 매입을 마쳤으며, 이 주식은 곧 소각됩니다.
3분기 현금배당액은 14조 원이며, 자사주 매입액은 20조 원입니다.
SK하이닉스가 매입할 자사주 가운데 주주환원 목적의 10조 원은 전량 소각됩니다.
나머지 약 10조 원은 임직원 보상용으로, 주주환원 규모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3분기 배당금은 주당 2만 원입니다.
실적 개선을 반영한 배당 1만 원과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지분 매각에 따른 차익을 배당하는 특별배당 1만 원으로 구성됩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1월 30일이며 배당금은 기준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