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반려견 키울 '자격 검증'이라도 도입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SNS를 뜨겁게 달군 한 남성의 몰상식한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강아지의 뒷다리를 붙잡더니 창밖으로 쑥 내밉니다.
강아지는 허공에 매달린 채 불안하게 울부짖는데요.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남성은 강아지를 매단 채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는데, 이웃이 이 모습을 찍어 SNS에 공개하며 거센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전직 프로축구 선수로 밝혀졌는데요.
경찰은 남성을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강아지 2마리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화면출처 : X @PNC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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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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