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핫토픽입니다.
'교도소 정문 무사통과', 이게 무슨 말일까요.
천안교도소에서 한 수형자가 교도소 정문 밖으로 유유히 걸어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아무런 제지도 없이 걸어 나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 살펴볼까요.
지난 8월 10일이었습니다.
수형자 A 씨가 출소자의 짐을 교도관과 함께 나눠 들고 이동하다가 교도소 정문 밖으로 걸어나가게 됐던 겁니다.
정문 근무자는 A 씨가 수형자라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채 출입을 제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이후 교도소장의 제지로 교도소로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교도소는 당시 A 씨가 짐을 들어주다가 얼떨결에 나간 것일 뿐 교도소 이탈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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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입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습니다.
대전지방교정청은 최근 당시 정문에서 근무하던 교도관 2명을 경고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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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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