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인천의 한 고깃집에서 익명의 손님이 복지관 이용객 등 27명의 식사비 60만 원을 대신 계산하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선행에 놀란 복지관 관계자들은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식당 측에 손님의 신원을 물었지만, 이미 아무런 연락처나 정보를 남기지 않은 채 떠난 뒤였습니다.
일상에서 포착된 따뜻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취재 : 김희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김민지,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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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