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2026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잉글랜드 남자 선수로는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의 수상입니다.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호나우두에게 직접 트로피를 건네받은 케인은 수상 소감에서 친정팀 토트넘을 향한 각별한 감사도 전했습니다.
수상 직후에도 다음 날 훈련을 걱정하며 웃음을 자아낸 케인. 꿈에 그리던 발롱도르를 품에 안은 순간부터 SNS에 남긴 메시지까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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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