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아이비가 한국인 배우로는 처음으로 뉴욕 브로드웨이 '시카고' 무대에 록시 하트로 데뷔했습니다. 스스로 영어도 못하고 나이도 많고 스타도 아니라고 했지만, 아이비는 1년 반 동안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을 쏟아부었고, 유서 깊은 브로드웨이 극장 벽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이번 주 커튼콜에서는 브로드웨이에서 돌아온 아이비를 만나봅니다. '시카고' 영어 대본을 들고 팠던 영어 공부 비결, 한국과 너무나 달랐던 브로드웨이 연습 시스템과 관객 문화, '시카고'에 ‘Korean’ 대사가 들어간 사연, 한 무대에 섰던 브로드웨이 동료들 이야기, 그리고 12월 다시 한국 무대에서 록시로 돌아오는 각오까지, 아이비의 진솔한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
�� We Both Reached for the Gun
�� Funny Honey + Roxie
�� Nowadays + Hot Honey Rag + 피날레
브로드웨이 '시카고' 공연 영상 제공 신시컴퍼니
(진행 : 김수현 SBS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배우 아이비 ㅣ 녹음·녹화 : 유규연 ㅣ편집 : 정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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