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자료사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늘(27일) 오전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8시 30분쯤부터 핸드볼경기장 안에 보관 중인 송파구 관내 선거 관련 각종 서류와 CCTV 등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관내 투개표 과정에서 작성된 각종 선거 관련 서류를 확보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오는 28일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지와 CCTV 등 물품에 대해 공개 검증을 벌이기에 앞서 이날 압수수색부터 진행 중입니다.
압수수색에 투입된 특검 인력은 검사 2명과 수사관 등 12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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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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