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헌터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헌터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헌터스> 월~금 (18:50~19:50)
■ 진행 : 김종원, 윤태진 앵커
■ 대담 : 배상훈 (프로파일러), 이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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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역삼동에서 특허법인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70대 이 모 씨. 유일한 탈출구 앞에 불을 지르고 19명이 다쳤는데도 이 씨는 '겁을 주려던 것'이라는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 씨 같은 사람을 전형적인 '사명형 범죄자'로 구분하는데요, 사회 시스템이 자신을 망가지게 만들었고, 자신에게는 이를 바로잡기 위한 사명이 있다는 망상이 자리잡고 있는 유형입니다. 특히 이 씨는 4년 전에도 같은 특허법인에 불을 지르려 했는데, 당시 '방화' 혐의가 아닌 '특수협박' 혐의만 적용돼 방화 재범을 막을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방화'라는 범행을 택하는 방화범들의 심리, 유난히 재범이 잦은 '방화범죄'의 특징, 막을 방법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