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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동욱 감독 선임…새 단장 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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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는 이동욱 전 NC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이택근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롯데는 3년 계약이 끝난 김태형 전 감독의 후임으로 3년, 총액 20억 원에 이동욱 전 NC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지난 2020년 NC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던 이 감독은, 이후 대표팀 수비 코치로 올해 WBC 8강 진출과 아시안게임 사상 첫 5연패에 기여했습니다.

이 감독은 이번 주말 취임식을 갖고, 다음 달 4일 마무리 캠프부터 팀 재건의 첫걸음을 뗍니다.

[이동욱/롯데 신임 감독 : 데이터와 선수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해서 조금 더 스마트한 야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딪혀 보겠습니다.]

롯데는 새 단장으로는 이택근 해설위원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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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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