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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빙산에서 다이빙…세계 최초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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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다이빙도 아찔한데, 바다 위에 떠 있는 빙산에서 뛰어내린다면 어떨까요?

사고 위험이 훨씬 큰 이 위험천만한 도전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여성이 있습니다.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빙산 꼭대기에서 한 여성이 몸을 뒤로 젖히더니 점프! 그대로 바다를 향해 뛰어내립니다.

캐나다 출신 극한 다이빙 선수 몰리 칼슨입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앞바다에 뜬 15m 높이의 빙산에서 뒤로 뛰어내려, 세계 최초 여성 기록을 세웠습니다.

빙산이 움직이거나 뒤집힐 수도 있어 혹독한 빙벽 훈련까지 했다는데요.

단순히 기록 도전이 아니라, 누구나 수면 아래 빙산처럼 드러내지 못하는 아픔이 있는 만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ollycarlson1, @redbull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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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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