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알찬 뉴스는 '수험생 안경 주의'라고 썼습니다.
최근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뉴스에서 많이 보셨죠.
이제 수능을 앞두고 있는데요.
뿔테 쓴 수험생들이 스마트 안경으로 오해받을까 봐 안경테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최근 대입 논술 시험에서까지 잇따라 적발된 데 따른 겁니다.
당연하지만 수능에서 스마트 안경 반입 금지입니다.
그래서 일반 뿔테 안경을 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시험장에서 안경 확인을 받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일부 수험생들은 얇은 안경테로 바꾸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교육 당국은 스마트 안경 등 첨단 전자기기 확인 지침을 강화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는 관련 부정 행위가 결코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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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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