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9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밤 10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재난 문자로 "고물상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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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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