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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김정은, 왕후닝 만남…당초 리창 계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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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국회정보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격 방중과 관련해 어제 국정원으로부터 보고가 있었고 "여러 정황상 당일치기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추가 보고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중국 측 인사와의 접촉과 관련해 당초 리창 총리가 방문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가 바뀐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왕후닝 주석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의원은 앞서 기자들에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국무원 리창 총리를 만난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 의원은 "방중목적 등은 추가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나 현재로서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과 함께 신압록강 개통 등 조중관계에서 이벤트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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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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