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초대형 유조선 2척 기뢰 충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호르무즈 (자료사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3일(현지시간) 지정 항로를 벗어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초대형 유조선 2척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 홍보실은 성명을 통해 이들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항로를 통과하다가 해상 기뢰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기뢰 폭발과 거센 화재의 여파로 이들 선박의 기관실이 마비되었으며 선박들은 현재 운항을 완전히 멈춘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선박에는 총 45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적재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기뢰 충돌 직후 선원들이 모두 배를 버리고 대피하면서 배가 방치된 상태라고 혁명수비대는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백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미-이란 전쟁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