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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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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 단독 선두 유해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유해란 선수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해란은 오늘(23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4개로 8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4개의 파5 홀에서 이글 2개, 버디 2개로 6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2위 김민선(김민선7)과 로렌 코글린(미국)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해란은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며 시즌 3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유해란은 이달 초 열린 국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해 올해만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메이저 3승을 올렸습니다.

국내 KLPGA 투어에서 뛰는 김민선이 오늘만 8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고, 역시 KLPGA 투어 소속인 김민주가 합계 9언더파 공동 6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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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8언더파 공동 9위인 박보겸과 김민솔까지, 국내파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습니다.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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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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