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키 프로듀서 이수만이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선보인 그룹 A2O LITE가 음원차트 1위에 이어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자 한 고깃집에서 시민들에게 돼지고기 구이를 사주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만이 서울의 한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에서 식당 손님들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는 '골든벨'을 울렸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영상에서 이수만은 'A2O LITE의 1위 달성'과 '시대포럼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다고 알려졌다. 박수를 치는 손님들에게 "많이 드세요"라고 외쳤고, 손님들이 이름을 연호하자 두 손을 들어 화답했다. 이수만은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A2O LITE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A2O LITE는 지난 20일 SBS Life '더쇼', 지난 21일 MBC M '쇼챔피언'에 이은 세 번째 음악방송 1위 기록을 세웠다.
A2O LITE의 성과는 이뿐만 아니다. 'NEON'은 데뷔 29시간 만인 15일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1위를 지키며 최단 기록을 세웠다.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였던 이수만은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3년 간 경업 금지 조항에 따라 국내가 아닌 해외에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다국적 그룹을 제작했다. 특히 평균나이 만 14.9세 멤버들로 이뤄진 A2O LITE은 'NEON'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단숨에 음악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