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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에 전쟁 선포한단 각오"…이 대통령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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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악 범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범정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국민 불안이 크다며, 정부가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가족과 연인 등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부터 불특정 다수 상대 흉기 난동과 같은 이상 동기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 불안이 커진 상황.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등 9개 관계부처 수장들과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서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범죄는 피해자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특단의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지속적 위협에 노출되거나 위험을 알리고도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발생한 범죄를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범죄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체제로의 대대적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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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 유사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확실하게 보호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실행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오늘(23일) 회의에서는 '초안전사회'를 위한 '모두의 안심 365 프로젝트'라는 비전과 전략 아래 실효적인 범정부 액션 플랜 등 세부 과제 마련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오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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