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폐 지시' 확인했지만…"형사 처벌 어려워"
쿠팡이 고 장덕준 씨의 산업 재해 사망 근거를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범석 쿠팡 의장이 부적절한 지시를 한 것은 맞지만 처벌하기는 어렵고 공소시효도 지났다고 판단했습니다.
2. "새 대응 수단·확성기 대기" 위협…안보리에 서한
북한 김여정이 또 담화를 내고 새 대응 수단과 확성기 시설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기 상태에 들어갈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정부는 북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UN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3. '정치생명' 걸린 오세훈 2심 오늘 선고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측근에게 비용을 대납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3일) 2심 선고를 받습니다. 1심에서는 벌금 1천만 원이 선고된 상태고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최종 확정되면 시장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4. '통금' 이어 시위 금지령까지…"시위 강행"
폭력 시위로 얼룩진 프랑스가 야간 통행 금지령에 이어 주요 도시에 시위 금지령까지 내렸습니다. 시위대는 이번 주말 또다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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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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