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영, 경찰의날 특식 재능기부
배우 류수영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경찰청에서 특식 재능 기부를 펼쳤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1일) 류수영과 함께 서울청 소속 경찰, 직원들을 응원하는 '경찰의 날 특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류수영은 과거 서울청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하며 서울경찰청홍보단(옛 호루라기연극단)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류수영은 기획 회의부터 메뉴 시연, 식재료 손질, 조리와 배식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날 준비된 특식은 류수영의 별명과 경찰의 생일을 합친 '어남선생일한상'으로 차려졌으며, 사용된 식재료만 1t, 총 1,100인분에 달했습니다.
서울청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친정'에 대한 애정으로 정성을 쏟아준 류수영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따뜻한 응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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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