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송파경찰서
서울 송파구 한강변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람의 두개골과 다리뼈 등을 발견했습니다.
유해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신원이나 범죄 연관성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은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