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관위 전현직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 특검팀이 오늘(21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오늘 오전 8시 10분쯤 특검 파견검사 2명 등 수사팀 12명을 노 전 위원장 주거지에 보내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노 전 위원장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위원장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업무상 횡령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또,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노 전 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출장결과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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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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