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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44)이 모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21일 "음문석이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음문석은 지난 2005년 가수 SIC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댄서로서 2013년 Mnet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배우로 전향한 음문석은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단발머리 조폭 '장룡' 역을 맡아 익살스러운 코믹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안녕? 나야!', '아라문의 검'은 물론, 천만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 왔다. 특히 지난해 디즈니+ '조각도시'와 SBS '모범택시3'를 거쳐 최근에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음문석은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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