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를 듣고 있다.
자신의 소장품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에 출품해 논란을 빚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묵 '일반시국은'을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했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확인됐습니다.
이 유묵은 유 관장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구입해 소장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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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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