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나고 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해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뒤 장비 30여 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배터리 2층짜리 연구동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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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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