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 명소 루브르 박물관이 학생 시위대의 봉쇄로 닫힌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교사 부족과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며 시작된 프랑스 학생들의 시위는 경찰의 강경 진압과 치솟는 생활비에 대한 분노가 더해지며 대규모 폭동으로 번졌고, 관광객들까지 시위의 한복판에 서게 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도 불길은 이탈리아 등 유럽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프랑스 국경을 넘어선 청년들의 분노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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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구성 : 소환욱, 편집 : 윤예란, 디자인 : 조승현, 도움 : 김채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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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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