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의 유재석이 광화문 만원버스에서 남다른 버스 매너와 국민 MC다운 미담을 추가한다.
오는 20일(화)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투유'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공략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광화문 황금노선 버스에 탑승한 유재석은 승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곧바로 "여기선 조용히 하세요!"라며 세 동생들의 소음 단속에 나서 솔선수범을 보인다. 이어 노약자석 빈자리가 생기자 자연스럽게 양보한 유재석은 "나는 아직 노약자는 아니다. 제가 버티겠다"라며 능청스럽게 옆 승객과 소통을 이어가는 베테랑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배우 신승호는 뜻밖의 차기작 소식을 깜짝 전해 눈길을 끈다. 신승호는 "오늘 촬영이 끝나면 바로 모로코로 출발한다"며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을 하러 가는데, 수지 누나, 덱스와 함께한다"라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신승호는 "여자는 수지 누나가 유일하다"며 "모로코에 가기 전에 파마부터 해야 한다"며 야무진 출국 전 미모 관리 계획까지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요일 예능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틈만나면,'은 오는 20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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