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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잊혀진다"는 옛말…강다니엘, 군대서 역주행 우즈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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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잊혀진다"는 말은 옛말이 된 걸까. 군 복무 중인 가수 강다니엘이 군복을 입고 선보인 무대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지난 2월 입대한 강다니엘이 육군공연팀으로 활동하며 에이티즈의 'BAD' 등을 커버하는 무대 영상이 크게 화제가 됐다. 어떤 공연에서 촬영된 영상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강다니엘이 후배의 곡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절도 있고 파워풀하게 소화한 직캠이 퍼지면서 "군대가 퍼스널 컬러인가."라며 잘 어울린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스레드에 "now i'm gone"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며 그간 육군공연팀으로 활동이 마무리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무대 챙겨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병 강다니엘 육군공연팀으로서 임무 완료하고,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 지원중대 분대장교육소대 개인화기 과목 마스터 분대장 상병 강다니엘로 복귀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상병이 된 강다니엘은 입대 이후 분대장 교육 소대 마스터 분대장을 맡으며 적극적으로 군 생활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직캠에서 강다니엘은 활동할 때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변신,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군 복무 중에도 주목받은 우즈를 떠올리며 "우즈처럼 군대 가서도 주목받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우즈는 군 복무 중이던 2024년 10월 국군의 날 특집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드라우닝(Drowning)'을 불렀고, 이 무대 영상이 1800만 뷰를 넘기며 차트 역주행으로 이어졌다.

강다니엘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8일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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