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 우송당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늘(18일) 오후 5시 9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안에 있는 우송당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기와 지붕 처마로 옮겨붙으면서 소방 당국은 우송당의 지붕을 해체하는 방식으로 신고 접수 2시간 48분 만인 저녁 7시 57분쯤 모든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우송당은 명창 박동실이 청년 시절인 1900년대 초 판소리를 배웠던 한옥으로, 문화재는 아니지만 담양군 소유의 문화 체험 시설입니다.
(사진=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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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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