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투하는 임찬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LG 구단은 오늘(17일) 오후 임찬규의 장모인 고 최윤정 씨가 5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알렸습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당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9일입니다.
임찬규는 예정대로 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준PO 2차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LG 관계자는 "임찬규의 선발 등판은 변동 없다"고 알렸습니다.
LG는 오늘 KIA 타이거즈와 준PO(5전3승제) 1차전에서 1-5로 패했습니다.
남은 4경기에서 3경기를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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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024년 kt wiz와 준PO를 앞두고도 주축 선수가 아픔을 겪었습니다.
당시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해 공을 던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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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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