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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19일 '경기도청장'으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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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기 부천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대원이 동료 소방관의 심각한 부상 소식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경기 부천시 공장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장례가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16일)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진압 작전에 투입됐던 소방관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오늘 새벽 0시 55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일반 시민도 조문할 수 있는 합동분향소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꾸려졌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며, 합동분향소도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됩니다.

고인에 대한 훈장 추서와 계급 특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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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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